“고기뷔페 시대도 저문다”… '정우도누', ‘많이 먹기보다 제대로 먹는’ 숙성고기 외식시장 공략

가족외식·점심식사·저녁회식·혼술까지… 숙성삼겹살 중심으로 다양한 외식수요 대응

외식업계에서 소비 기준이 ‘얼마나 많이 먹느냐’에서 ‘얼마나 제대로 먹느냐’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때 고기뷔페와 무한리필 형태의 매장이 대중적인 외식모델로 주목받았지만 최근에는 양보다 고기의 품질과 맛, 매장 분위기, 재방문 만족도를 중요하게 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이러한 가운데 숙성고기 브랜드 ‘정우도누’가 숙성삼겹살과 꽃목살, 가브리살, 항정살 등 익숙한 돼지고기 부위를 중심으로 품질과 맛을 강조한 운영모델을 앞세워 외식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정우도누는 많이 먹는 방식보다는 한 끼를 먹더라도 고기의 숙성 상태와 육질, 수제소스, 곁들임 구성 등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브랜드 측은 최근 소비자들이 단순히 양이 많은 매장보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맛과 품질을 갖춘 매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삼겹살과 목살은 오랫동안 익숙한 외식 메뉴인 만큼 결국 경쟁력은 고기의 품질과 맛의 차이에서 나타난다는 설명이다.

정우도누는 이용상황을 특정 시간대나 고객층에 한정하지 않는 것도 특징으로 내세운다.

주말에는 가족외식, 평일 점심에는 식사 수요, 저녁에는 직장인 회식과 모임, 늦은 시간에는 혼술이나 소규모 술자리까지 다양한 소비상황을 받을 수 있도록 메뉴와 운영방식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혼자 식사하거나 가볍게 술을 즐기는 소비층도 늘면서 고깃집 역시 대규모 회식 중심에서 소규모 모임과 개인 외식까지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정우도누는 숙성삼겹살을 중심으로 꽃목살, 가브리살, 항정살 등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구성하고, 수제소스를 더해 맛의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운영 측면에서는 무조건 대형 매장을 지향하기보다 상권과 고객층에 맞는 규모를 선택하고, 기존 음식점의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경우 테이블과 주방, 배기시설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인력 운영 역시 많은 직원을 배치하는 방식보다 동선과 메뉴 구성을 단순화해 최소 인력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우도누 관계자는 “과거에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고깃집의 강점이 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적당한 양을 먹더라도 고기의 맛과 품질, 분위기까지 중요하게 보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정우도누는 숙성고기의 맛을 중심으로 가족외식부터 점심, 저녁회식, 혼술까지 다양한 이용상황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깃집 창업도 큰 매장과 많은 인력을 전제로 하기보다 현재 상권과 점주의 운영조건에 맞는 규모와 시스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 식당을 활용할 수 있다면 불필요한 시설투자를 줄이고 숙성고기라는 메뉴 경쟁력에 집중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우도누는 앞으로도 숙성고기 품질과 수제소스 경쟁력, 다양한 외식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운영방식을 기반으로 가족외식·회식·개인식사 시장을 함께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정우도누
홈페이지 : https://정우도누.com
창업문의 : 1533-4883

작성 2026.10.22 13:08 수정 2026.10.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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