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11월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5위 차지

원이 1위·제나 2위…미나미·리브·메이 뒤이어

한국기업평판연구소, 10월 5일~11월 5일 빅데이터 분석

전체 분석량 전월보다 71.76% 증가…브랜드확산 증가율 155.57%

[화담일보 = 이수안기자] 그룹 리센느 멤버 5명이 2026년 11월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1월 5일 발표한 분석 결과에서 원이가 1위에 올랐고, 제나와 미나미, 리브, 메이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출처: 리센느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츠경향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10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수집한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3005만7631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앞선 10월 분석량인 1749만9682개와 비교하면 71.76% 늘었다. 분석 대상 데이터의 규모가 커진 가운데 리센느 멤버 전원이 상위 다섯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노출, 온라인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해 산출하는 지표다. 연구소는 이번 순위에도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반영했다.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차트와는 구분되는 지표로, 이번 발표는 개인별 브랜드 관련 활동과 반응을 분석한 결과다.

 

1위 원이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38만3565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308만390점보다 74.77% 상승했다. 2위 제나는 417만475점으로, 전월 313만1887점에 비해 33.16% 올랐다. 두 멤버 모두 전월보다 지수가 높아진 가운데 원이가 이번 달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3위 미나미는 260만8073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81만2128점과 비교한 상승률은 221.14%로, 상위 5명 가운데 가장 높았다. 4위 리브의 지수는 243만2474점으로 전월보다 120.39% 상승했다. 5위 메이는 216만1395점으로 216.91% 올랐다. 리센느 멤버 가운데 미나미와 메이는 전월 대비 200%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6~10위에는 다른 그룹의 멤버들이 이름을 올렸다. 순서대로 코르티스 건호, 아일릿 원희, 투어스 도훈, 하츠투하츠 지우, 미야오 안나가 뒤를 이었다. 이번 발표에서 리센느가 상위 5개 순위를 차지했고, 이어진 다섯 자리는 각각 다른 그룹 소속 멤버에게 돌아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전체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의 세부 항목도 전월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항목별 증가율은 브랜드소비 29.58%, 브랜드이슈 23.09%, 브랜드소통 60.54%, 브랜드확산 155.57%였다. 이 가운데 브랜드확산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원이의 브랜드 분석에서는 ‘입증하다’, ‘매력있다’, ‘꾸밈없다’ 등의 연관어가 높게 나타났다. 연구소가 집계한 긍정비율은 96.81%였다. 리센느는 이번 순위 발표 이틀 전인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PULSE)’를 발매했다.

작성 2026.11.05 09:32 수정 2026.11.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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