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사대부고 동문 2명 ‘동곡상’ 수상자로 선정되다

■ 김영주·지형근 동문, 제21회 동곡상 수상자에 이름 올려

■ 서로 다른 길에서 빛난 동문들의 성취

■ 강원 인재의 가치 기리는 동곡상…11월 18일 시상식

 

김영주(1기) 문화예술 부문·지형근(12기) 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 부문 선정
문화예술과 기업 현장에서 이룬 성취…모교와 동문사회에 뜻깊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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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주·지형근 동문, 제21회 동곡상 수상자에 이름 올려

 

강원사대부고(전 춘천제1고) 동문 두 명이 2026년 제21회 동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인공은 1기 김영주 무용가와 12기 지형근 삼성물산 건설부문 전략사업실장 부사장이다.

동곡사회복지재단과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올해 동곡상에서 김영주 동문은 문화예술 부문, 지형근 동문은 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 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 서로 다른 길에서 빛난 동문들의 성취

 

김영주 동문은 무용가로서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형근 동문은 기업 경영 현장에서 활동하며 각자의 길을 걸어왔다. 활동 분야와 졸업 기수는 다르지만, 같은 모교에서 출발한 두 동문이 함께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선정은 두 사람의 개인적 영예이자 강원사대부고 동문사회가 함께 나눌 뜻깊은 소식이다. 선배들의 성취는 후배들에게도 자신의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삶의 가치를 보여준다.

 

■ 강원 인재의 가치 기리는 동곡상…11월 18일 시상식

 

동곡상은 강원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동곡 김진만 선생이 1975년 제정한 상이다. 지역을 위해 힘쓴 인물들의 활동을 알리고 향토 인재 육성의 뜻을 이어오고 있다.

제21회 동곡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김영주·지형근 두 동문의 수상자 선정은 모교와 동문사회의 이름을 함께 빛낸 소식으로, 세대를 잇는 자긍심과 격려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 참조 - 강원일보

작성 2026.10.06 13:57 수정 2026.10.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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