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에버, 스마트폰 2대로 축구·풋살 경기 촬영…AI 자동 중계·분석 지원

고가 축구 촬영 장비 없이 스마트폰 2대로 축구·풋살 경기 촬영

파노라마 영상부터 자동 중계뷰·하이라이트·축구 AI분석까지 지원

주식회사 앤에버(대표 김강민)가 스마트폰 2대를 활용한 축구경기 촬영 및 풋살 경기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활체육과 유소년 스포츠 현장의 경기 기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앤에버는 ‘모두의 경기를 프로처럼 기록한다’는 목표로 축구·풋살 경기 촬영과 축구 AI분석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포츠테크 스타트업이다.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고가 축구 촬영 장비 없이 스마트폰 2대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경기장에 설치된 두 대의 스마트폰으로 각각 영상을 촬영한 뒤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을 연결하고, 경기장 전체를 넓게 확인할 수 있는 파노라마 형태의 경기 영상으로 제공한다.

 

▲ 스마트폰 2대를 활용해 축구경기 촬영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앤에버 촬영 환경. (사진=앤에버)

 

 

기존 축구경기 촬영은 경기 전체를 따라가며 촬영할 별도의 인력이 필요하거나 전문 카메라와 같은 축구 촬영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촬영 담당자를 별도로 두기 어려운 조기축구팀이나 풋살팀에서는 경기 영상을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데 현실적인 제약이 있었다.

 

앤에버는 이러한 문제를 스마트폰 기반 촬영 방식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 2대를 설치해 축구경기 촬영과 풋살 경기 촬영을 진행할 수 있어 별도의 촬영 인력을 두기 어려운 생활체육팀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유소년 축구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자녀의 경기 모습을 기록하고 싶은 학부모뿐 아니라 경기 전체 흐름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다시 확인하려는 지도자에게도 경기 영상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촬영된 영상에는 공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자동 중계뷰 기능이 적용된다. 경기장 전체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파노라마뷰도 제공해 이용 목적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경기를 확인할 수 있다.

 

축구 AI분석 기능을 활용하면 촬영된 영상을 단순히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기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분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공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자동 중계뷰, 경기장 전체를 볼 수 있는 파노라마뷰, 골 장면 자동 추출 및 하이라이트, 팀 경기 지표 확인, 경기 영상 공유 및 다운로드 등이 있다.

 

▲ 앤에버의 축구경기 촬영 영상에 적용된 파노라마뷰 및 자동 중계뷰 서비스 화면. (사진=앤에버)

 

특히 경기 중 주요 장면을 일일이 찾아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AI를 활용해 골 장면과 하이라이트를 확인할 수 있어 경기 영상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앤에버는 전문적인 축구 촬영 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생활체육팀부터 유소년 축구팀까지 보다 쉽게 경기 영상을 기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앤에버 관계자는 “축구경기 촬영이나 풋살 경기 촬영을 위해 매번 별도의 촬영 인력을 배치하거나 고가의 장비를 준비하는 것은 생활체육 현장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스마트폰 2대를 활용해 경기 전체를 기록하고, 촬영된 영상을 AI 기술을 통해 시청과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앤에버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를 단순히 촬영하는 것에서 나아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가 경기 영상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축구 AI분석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앤에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andev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10.06 23:42 수정 2026.10.0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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