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 한국 학생도 지원 가능…전 과정 온라인으로 열리는 ‘셀렉트 텐’ 4주

전 과정 온라인 — 미국 대학 지원 시 지도 연구진 추천서 활용 가능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학생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연구 멘토링 프로그램이 열린다. 교육 기업 TST의 ’THE SELECT TEN’은 하버드·스탠퍼드·MIT·프린스턴·예일·UC버클리·노스웨스턴·에모리 등 미국 8개 대학에서 연구 중인 한국인 연구자가 멘토로 참여하며, 수업과 인터뷰 전형이 모두 화상으로 진행된다.

 

멘토별로 한국어 또는 영어 진행 여부를 모집 전에 확정하며, 평가는 언어 능력이 아니라 질문의 논리와 근거를 중심으로 한다. 미국 대학 연구실 참여자는 지도 연구진 판단에 따라 추천서 발급도 가능하지만, 운영사는 추천서가 일괄 발급이나 입학 보장을 뜻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1기 48명은 참가비 전액 지원으로 모집하며, 국내 상위대 4곳 연구실도 함께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예비 고1부터 고3까지로 성적 조건은 없으며, 해외 거주 한국 학생도 온라인 인터뷰로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지원서(자기소개 자유 양식)와 에세이(“내가 이 연구에 참여해야 할 이유”) 중심의 서류 심사와 지도 연구진 인터뷰 2단계로 진행되며, 접수는 12월 15일까지다. 접수와 문의는 메일(theselectten@naver.com) 또는 문자(010-8565-1009)로 하면 된다.

 

(이미지제공=TST)

 

 

 

 

 

작성 2026.10.16 17:18 수정 2026.10.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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